여행
수레의산 휴양림
wanee
2013. 6. 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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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봄비가 오는날.....2시쯤 출발을 하여 1시간 반정도가 걸렸다. 차도 막히지 않고 당일치기론 거리도 적당한듯 싶다. 삼겹살을 사서 김치와 야채와 해서 비오는날 저녁에 숯불에 구워먹는 즐거움이 맛갈나다. 주위의 산책로와 풍경들이 잘 정비 된듯하게 반듯하다. 나이드신 분들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 적극 추천할만하다. 오는 길에는 감곡성당도 둘러보고 가벼운 1박2일을 지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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