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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 조개구이가 생각나서 조개구이먹으로 인근으로 출발. 바다를 보며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영종도에서는 일 년 열두 달 조개구이를 맛 볼 수 있다. 을왕리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한 마시안 해변에는 주차시설을 잘 갖춘 조개구이집이 많다. 그중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해군사관학교로 도착~ 눈발이 날리는 날씨에 조용한 바닷가 ... 오늘 날씨도 안주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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