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첫집 이란 sbs 스페셜을 보고 몇 몇 군데를 다녀왔다. 결론은 썩 그리 맘에 들지 안았다는 첫째는 집과 집사이간격이 터무니 없이 좁았고 목조 주택이었다는.... 예전에 목조주택 비슷한 곳에 생활하던때가 있었다 층간 소음이나 옆집의 대화내용등이 어이 없이 들렸다는것!!! 토지만 2차 분양이 된다고 해서 물어 보얐는데 일산 북쪽 그것도 한참을 공장 지대를 들어가서야 주택단지를 발견할수 있었다. 작년에 분양을 했는데 아직도 1차 대지가 2-3개정도 남았다. 이는 매매 수요가 지역특성상 힘들다는 소리다. 산속의 토지를 일반 가격을 반영해 얼마라는 말을 듣고는 ㅡㅡ 좀 어이 없었음. 방송에 나와서그런지 뭔가 좀 꾸민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라리 헤이리 가격을 알어보니 그쪽이 나을듯 하다. 와이드 렌즈를 써서 그런지 가보니 건평이 한 50평 정도 들이다 10평 정도 되는 것도 있고...집들은 이쁘지만 간격이나 분위기 위치가 다 맞어 떨어질수는 없는듯 하다. 건축비야 요즘 인터넷이 오픈되어 뻔하고, 설계도도 대부분 외국 설계도면 까지 아주 구하기 쉽다. 좀 더 알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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