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는 대부분 Quick Time의 Apple ProRes 422 HQ코덱을 사용하여 고화질의 아웃풋을 만듭니다. 하지만 본인은 윈도우를 사용하는 관계로 H264를 자주 사용합니다. 자 그럼 이제 부터 영상작업을 끝냈을때 에펙에서 랜더링하는 과정을 정리해 봅니다.
자 이제 렌더 버튼만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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