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BS뉴스의 스마트폰 자동차 해킹이 가능하다는 영상이 고려대 연구진과 sbs의 영상의로 전파됐다. 자동차를 관리해야할 차량진단앱의 허술함을 보여줬다. 무선으로 연결해 급가속이나 주차시 핸들 조작이 무작위로 가능하다는 어이 없는 제품들이 국민들에게 뻔히 판매되고 있는것이다. 팔고나면 그만 이다라는 구시대적 방식의 상품 판매가 여전히 기업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보안대책들이 시급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