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산책겸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우연찮게 ugly doll 전시를 둘러보게 되었다. 무스토이와 예전에 유행하던 피규어들이 눈을 즐겁게 정화해준다. 아트 토이 컬렉션은 예전부터 좋아 해서 여러 가지를 사모으곤 했는데... 지금은 어느 구석에 쳐박혀 있는지 찾을길이 없다 ㅡㅡ;.... 암튼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눈이 횡재 했네 .....
디자인/일반디자인
집사람과 산책겸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우연찮게 ugly doll 전시를 둘러보게 되었다. 무스토이와 예전에 유행하던 피규어들이 눈을 즐겁게 정화해준다. 아트 토이 컬렉션은 예전부터 좋아 해서 여러 가지를 사모으곤 했는데... 지금은 어느 구석에 쳐박혀 있는지 찾을길이 없다 ㅡㅡ;.... 암튼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눈이 횡재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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