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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그램밖에 나가지 않고 23와트의 전기로 작동되는 정말 갈매기 같은 로봇이 등장했다. SmartBird라고 이름 붙여진 이 새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시켜 만든새라고 한다. 여러개의 관절로 실제로 갈매기가 날아 가는 듯한 모습을 하면서 비행한다.  카본 섬유와 폴리에틸렌 폼으로 만들어진 이 로봇은  리모트 컨트롤러를 통해서 자유자재 비행이 가능하다. 이렇게 완벽하게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